동물원..오페라하우스 공연 할인권.

동물원..그냥 동물원만 본다면..오페라 하우스 맞은편쪽에 있는 타롱가 동물원이 좋고, 아님 혹시 블루마운틴을 갈거라면, 데이투어가 좋은데, 보통 데이투어들이 동물원이 포함되어 있으니 그럼 구지 동물원만 갈필요는 없을듯합니다.

 

그런데 시내부근에 있는 동물원 이름이 '타롱가동물원'인데..입장료는 아주 비싸며, 호주동물원은 별로 없음. 그러니 사자 호랑이 기린, 코끼리를 보고 싶다면 이 동물원가고, 따로 캥거루 코알라를 보러 간다면 절대 강추하지 않음.

코알라와 사진을 찍을때 또 다시 돈을 내야하고..캥거루는 만진다는것은 절대 생각할수 없고..그나마 있어도..한 6마리? ^^

 

그렇다면 호주희귀동물을 보려면 관광객이 많이 가는곳이 훨 잘되어 있고, 싸고.. 그리고 만질수있고..코알라 사진촬영을 무료로 가능..

 

그러나 위치가 대부분이 외곽이다보니..대중교통으로 가긴엔 좀 그렇다. 그래서 보통 블루마운틴 투어시에 간다. ^^

 

그럼 블루마운틴 데이투어는 이런 동물원 /중식/궤도열차/케이블카..를 포함해서..$75.00 약 53,000원 정도 한다.

 

오페라 하우스를 할인하여 판매하는 티켓은 없음.

당일날 싸게 판다..호주는 그렇지 않음. ^^ 답답하죠? 미국은 그런가봐요. 좋네요. 여기도 그렇게 해야 하는데.

 

식당은 오시면...보여드리죠..

그리고 스테이크나 뭐 등등..이런것은 이번주에 하나씩 올려볼께요. ^^

 

그럼..조심해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