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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백팩커 하우스
호주돌기
2006. 4. 21. 21:27
한국사람들이 시드니 다음으로 많이 여행을 가는곳이 골드코스트입니다.
골드코스트는 우리나라사람들이 제주도 처럼..기대를 하고..준비를 하고 떠나는곳 처럼..
그리고 많이들 가고자 하는 그런 휴양지이자 관광지입니다.
호주문화보단 영국문화보단 미국문화에 더 가까운 문화를 가지고 있는 도시,
40여 km해변을 가지고 있는 관광지.
주제공원의 천국인 골드코스트, 무비월드, 씨월드, 드림월드....
수많은 호텔과 여행객들을 위한 아파트가 있지만, 여전히 이 곳도 배낭족들의 천국이다.
모래와 햇살과 파도를 사랑하는 모든이들이 동경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수많은 배낭자 숙소중 한곳을 머문다면, 이곳을 추천하고 싶다.
1, 위치가 좋다. 그레이하운드 버스를 이용하면 터미널에서 걸어서도 갈수 있다. 물론 픽업도 해준다. 공짜로.
2, 입구에 한국태극기도 보인다. ^^ 한국인들이 먼저다녀간뒤 좋은 이미지를 보였기에 한국배낭족들을 좋아한다. ^^ 여러분들로 계속 이런 이미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드길.
자세한 요금이나 사진등 위치는 홈페이지를 보면 충분히 알수 있음.
이 숙소에 예약이 필요하다면 호주돌기를 통해 하셔도 됩니다.
도와드리죠. ^^
http://www.sleepinginn.com.au/